[내일날씨]현충일 전국 대체로 흐린 뒤 비…오후부터 쌀쌀

입력 2022-06-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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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현충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내리던 비는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내륙, 경상권 등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 50∼100㎜, 강원 영서 북부,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20∼60㎜, 서울, 인천, 경기(경기 북동부 제외), 충청권, 전북, 서해5도 5∼20㎜ 수준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은 16∼27도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낮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산간 도로나 터널 북부 등에서는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5∼4.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5.0m, 서해 0.5∼3.0m, 남해 1.0∼3.0m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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