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자택 테러’ 글 올린 대학생 체포…“병사 월급 공약 안 지켜 화났다”

입력 2022-06-05 0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 테러를 예고한 대학생이 병사 월급 관련 공약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A(19)씨는 이날 새벽 경남 거제의 거주지에서 윤 대통령 자택에 테러한다는 혐의(협박 등)로 붙잡혔다.

앞서 A씨는 지난 2일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에 “2022년 6월 3일 6시 정각에 윤석열 자택에 테러할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는 김 여사에 대한 협박성 내용도 담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붙잡힌 A씨는 대학 휴학생으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특히 A씨는 “대통령이 공약 사항이었던 ‘병사 월급 200만원 지급’을 지키지 않아 화가 나 남긴 것”이라며 개인적인 불만의 표출 방법이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경찰은 1차 조사를 통해 A씨의 배후 단체나 공범 및 다른 범행을 준비한 정황등이 없다고 보고 곧 석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범행 동기,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수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300,000
    • +4.49%
    • 이더리움
    • 3,560,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4.09%
    • 리플
    • 2,156
    • +1.6%
    • 솔라나
    • 130,700
    • +2.75%
    • 에이다
    • 378
    • +2.44%
    • 트론
    • 485
    • -1.22%
    • 스텔라루멘
    • 270
    • +3.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1.68%
    • 체인링크
    • 14,040
    • +0.79%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