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강동원 응원 위해 조기 귀국…‘브로커’ VIP 시사회 참석

입력 2022-06-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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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뷔 인스타그램)
▲ (출처=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강동원과의 남다른 우애를 과시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초청 일정을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일 오후 6시께 귀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뷔는 멤버들보다 앞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같은 날 오후 서울 용산에서 열리는 영화 ‘브로커’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뷔를 비롯해, 블랙핑크 지수, 이병헌, 김태리, 김수현, 이민호, 유해진, 유인나 등이 참석했다.

뷔는 절친인 강동원의 시사회 초청을 받고 귀국 일정을 서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 도착해 곧장 시사회장으로 향한 뷔는 강동원과의 만남을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올렸다. 뷔는 강동원과 함께 찍은 영상에서 “(영화) 잘 보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뷔와 강동원의 공통 분모는 ‘경남 거창’이다. 거창 출신인 뷔는 “어린 시절 강동원이 롤 모델이었다”며 “제가 거창 출신인데 강동원 선배님은 거창 출신은 아니지만 거창 고등학교를 나오셨다. 거창에서도 이렇게 잘될 수 있구나를 느꼈다”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라이베이거스에서 ‘마이클 잭슨 원 쇼’ 공연을 함께 관람하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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