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업자용 현금영수증카드 보급

입력 2009-03-1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은 사업자가 사업과 관련된 물품 등을 현금 구입할때 현금영수증을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사업자 지출 증빙용 현금영수증카드를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세청은 그간 세금계산서나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려면 사업자등록번호를 가맹점에게 불러주어야 했으나 사업자가 이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불편이 해소됨에 따라 소액 경비의 현금지출 시 현금영수증발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사업자 지출증빙용 카드는 소비자용 카드와 번호체계와 색상을 달리 제작됨에 따라 사업자 또는 직원이 이 카드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지출증빙용으로 등록되도록 했다.

다만 사업자용 현금영수증카드는 사업과 관련 없는 지출이나 근로자 소득공제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1개 사업자가 회사 내 여러 부서가 있는 경우 여러 부서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정한 수량의 사업자 전용 현금영수증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이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현금영수증홈페이지(www.taxsave.go.kr, 또는 http://현금영수증.kr)를 통한 인터넷 신청, 현금영수증상담센터(T.1544-2020) 전화 신청과 세무서 방문 중 편리한 신청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사업자가 일반과세자로부터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세금계산서와 동일하게 부가가치세 매입세액이 공제되고 소득세법상 지출증빙서류 보관의무가 면제되므로 사업자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카드를 많이 활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32,000
    • +0.24%
    • 이더리움
    • 2,56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297,200
    • -0.6%
    • 리플
    • 1,707
    • -1.73%
    • 솔라나
    • 104,000
    • -0.67%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33
    • -9.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00
    • +0.08%
    • 샌드박스
    • 76.3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