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입력 2009-03-11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3년 로봇 3대강국 비전 제시

정부는 11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허경 지식경제부 신산업정책관을 비롯해 관련업계, 학계, 연구계 등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장기 비전으로 2013년 로보 3대강국, 2018년 로봇 선도국가 달성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핵심전략으로서 ▲시장확대형 ▲신시장창출형 ▲기술선도형 등 시장형성 시기별 3대 제품군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진흥정책을 제안했다.

시장확대형은 제조·교육·청소 로봇과 같이 현재 시장이 형성돼 있는 제품군의 상용화기술·사업화·수요창출 중심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신시장창출형은 향후 5년 후 주력제품으로 성장가능한 제품군의 기술·수요창출·인프라 연계 전략 추진을 통한 기술과 시장을 동시 확보한다는 것이다. 기술선도형은 가사도우미와 같이 10년 후 시장을 목표로 하는 제품군의 원천기술 돌파 및 산업기초체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의 실현을 위해 R&D, 수요확산, 성장기반, 협력체계 등 4개 분야에서 총 16개의 핵심과제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경 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2013년까지 R&D를 포함해 약 1조원의 정부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2013년 국내시장규모 4조원, 세계시장점유율 13.3% 달성하고, 약 1만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경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4월중 '제1차 지능형로봇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8,000
    • +1.96%
    • 이더리움
    • 3,068,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1.96%
    • 리플
    • 2,200
    • +7.16%
    • 솔라나
    • 129,400
    • +4.52%
    • 에이다
    • 436
    • +9%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02%
    • 체인링크
    • 13,440
    • +4.19%
    • 샌드박스
    • 135
    • +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