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마감…3년물 연 3.027%

입력 2022-05-31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1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85%포인트 오른 연 3.027%에 장을 마쳤다.

5년물 금리와 10년물 금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들은 각각 0.112%포인트, 0.115%포인트 상승해 3.256%와 3.326%를 기록했다.

1년물 금리는 0.032%포인트 상승한 2.163%, 2년물 금리는 0.091%포인트 올라 2.77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전일 대비 0.067%포인트 오른 3.236%를 기록했다. 30년물은 0.063%포인트 오른 3.133%를 나타냈다.

5월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 기준금리 0.25%p 인상에 따라 국고채 금리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발표되며 물가 피크아웃 기대가 강화됐다"며 "이로 인해 전세계 전반적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됨에 따라 오히려 장 후반 외국인 선물 매도 전환으로 금리 하락이 제한됐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72,000
    • -2.25%
    • 이더리움
    • 3,386,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342,500
    • -6.34%
    • 리플
    • 1,924
    • -2.24%
    • 솔라나
    • 144,500
    • -2.43%
    • 에이다
    • 280
    • -3.45%
    • 트론
    • 473
    • +0.64%
    • 스텔라루멘
    • 248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17%
    • 체인링크
    • 15,810
    • -2.53%
    • 샌드박스
    • 49.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