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DDP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로 '미디어 아트' 선보여

입력 2022-05-3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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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올레드 비디오월 조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협업
색다른 작품 감상 경험 제공

▲LG전자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DDP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로 가로 4.9m, 세로 1.6m 규모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을 조성했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전시된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 장서원 작가의 작품.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DDP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로 가로 4.9m, 세로 1.6m 규모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을 조성했다.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전시된 국내 미디어 아티스트 장서원 작가의 작품.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투명 올레드(O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 리더십을 예술 작품으로 확대했다.

LG전자는 31일 서울 을지로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활용한 상설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을 조성했다.

DDP 살림터 1층 오픈 라운지 D-숲에 55형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모델명: 55EW5G-V) 8대를 이어 붙여 가로 4.9m, 세로 1.6m 규모의 대형 비디오월을 조성한 것. LG전자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디지털 미디어아트 확산을 위한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투명 올레드 비디오월을 통해 DDP가 전시하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DDP는 첫 전시로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장서원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독보적인 투명 올레드 기술 리더십을 앞세워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들의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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