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요기요맥주'·'몽골 맥주'로 차별화 승부수

입력 2022-05-31 09:13

▲GS25에서 모델이 요기요맥주(왼쪽)와 골든고비맥주(오른쪽)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GS25에서 모델이 요기요맥주(왼쪽)와 골든고비맥주(오른쪽)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6월1일부터 사업 시너지와 연계된 △요기요맥주 △골든고비맥주 2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요기요맥주는 GS리테일이 요기요 인수 작업을 완료하면서 OB맥주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온라인 플랫폼 요기요와 오프라인 GS25를 연계하는 시너지 제고 상품이다.

요기요맥주를 오프라인(GS25)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온라인(요기요앱) 이용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온라인 이용(요기요앱 구매) 고객은 오프라인(GS25에서 픽업)으로 보내는 이른바, 송객(送客) 마케팅도 시작된다.

골든고비맥주는 몽골 GS25 해외사업 전략과 연계된 시너지 제고 사례 상품이다. 몽골 GS25를 전개하는 현지 파트너사 숀콜라이그룹이 생산해 몽골 내 맥주 점유율 약 90%를 차지하는 몽골 대표 맥주다. 알코올 도수는 5.1도이고 2015년 ‘월드 비어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맥주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품평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구종 GS25 음용기획팀 주류 MD는 “이번에 선보이는 GS25의 차별화 맥주 2종은 맥주 그 자체로도 훌륭한 상품이지만 GS25의 중요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례로 남을 것”이라면서 “늘어가는 배달, 픽업 플랫폼 서비스와 해외 사업을 통해 국내 GS25 소비자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지속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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