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효성, 굿윌스토어 등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입력 2022-05-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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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와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대한적십자사와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가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이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후원 등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효성은 2013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7억 원을 투자해 함께하는재단과 서울시 굿윌스토어 은평점을 오픈했다. 지난 4월에는 굿윌스토어 은평점에 노후화된 차량을 대신할 1톤 트럭을 전달했다. 이 트럭은 기증자들의 물품을 방문 수거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은평점에서는 중증 장애인 5명과 탈북민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기증받은 물품을 분류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장애 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장애인들의 필수 보조기구인 휠체어 이너시트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위급상황에 대비한 산소 발생기,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설치 비용도 함께 전달했다.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효성중공업㈜이 최근 적십자사 고액기부클럽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회원사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20년 2월 지주회사 ㈜효성이 아너스기업 10억 클럽에 가입했던 것에 이어 효성그룹의 주요 계열사 4곳도 모두 함께 아너스기업에 선정되며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경상북도 울진, 강원도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고통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성금 3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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