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IB·VC·저축은행으로 수익 다변화…성장ㆍ배당도 기대” - 교보증권

입력 2022-05-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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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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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7일 다올투자증권에 대해 올해 1분기 글로벌 금리 급등에 따른 주식시장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다며 향후 수익 다변화 및 신용등급 상향을 통한 성장과 배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N/R(Not Rated)이다. 전 거래일 기준 다올투자증권의 주가는 4870원이다. 이날 시가총액은 2995억 원, 자본금은 3530억 원이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별도기준) 498억 원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3.7%, 13.6% 증가했다"며 "이는 투자은행(IB) 부문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IB 관련 수익은 693억 원으로 전 분기 및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4.5%, 47.4% 증가했고, 운용 손익부문도 133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연결기준 당기순이익도 5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는데, IB 실적 외에 저축은행 연결편입에 따른 이자 손익 증가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올투자증권에 대한 투자 포인트를 크게 세 가지로 제시했다. 먼저 "IB부문이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로서 향후 다양한 자회사를 통한 수익다변화 및 성장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최근 신용등급 상향 및 과거 장외파생상품 인가를 통한 IB부문 영업기반 확대로 향후 IB부문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올해 3월 신규 상환전화우선주(RCPS, 약 480억 원) 발생을 통한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이 해소되면서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안정적인 보통주 배당 + 유연한 자사주 매입 등)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다올투자증권은 1981년 5월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로 설립됐다. 1996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舊(구) 'KTB네트워크'로 상장됐으며 2008년 7월 증권업 전환 인가를 받았다. 올해 3월에는 사명을 '다올투자증권'으로 변경했다. 자회사로 다올인베스트먼트(52%), 다올저축은행(60.2%), 다올자산운용(100%), 다올프라이빗에쿼티(100%), 다올신용정보(100%)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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