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낙폭 확대 -1.57% 하락 마감…2600선 턱걸이

입력 2022-05-24 15:47

코스피가 낙폭을 확대하며 2600선을 위협하며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51포인트(1.57%) 내린 2605.87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630선대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2600대에서 종료됐다.

개인은 5809억 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47억 원, 2813억 원어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둔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미국의 스냅(SNAP)이 실적 컨센서스 하회 경고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한 영향과 나스닥 지수선물 또한 하락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세 확대와 특히 최근 상승했던 전기전자 업종에서 중국발 서버 수요 급감 루머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금융주는 전일 미국 증시에서 JP모건 등 은행주 강세에 동조화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다. JP모건은 올해 금리 인상에 따른 예대마진 개선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했다. 인터넷 업종은 약세였다. 미국 인터넷 기업 약세로 네이버, 카카오 등 기술주 약세 동조화가 나타났다.

현대차그룹(2025년까지 63조 원 투자), 삼성전자(5년간 450조 원 투자, 신규 8만 명 채용)의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시설 투자 확대 계획이 관련 중소형 밸류체인 기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F&F(4.06%), 대우건설(3.78%), 한국전력(3.52%) 등이 강세를 보였다. DB하이텍(-5.93%), SK(-5.28%), GS(-5.21%), 한솔케미칼(-5.08%), 대한전선(-4.54%), 삼성전기(-4.39%), 삼성SDI(-4.26%), 네이버(-4.14%), 포스코케미칼(-4.12%)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72%), 섬유의복(1.41%), 건설업(0.80%), 운수창고(0.62%) 등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비금속광물(-2.68%), 서비스업(-2.45%), 종이목재(-2.22%), 전기전자(-2.15%) 등은 내림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2포인트(2.10%) 내린 865.07에 마감했다.

개인은 1900억 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2억 원, 131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피엔티(2.42%), 위지웍스튜디오(2.02%), 현대바이오(1.69%) 등이 오름세였다. HK이노엔(-5.26%), 이오테크닉스(-4.88%), LX세미콘(-4.73%), 티씨케이(-4.69%), 대주전자재료(-4.49%), 심텍(-4.47%) 등은 내림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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