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동차 부품주,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국내 63조 투자 소식에 '강세'

입력 2022-05-24 13: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그룹이 국내에 2025년까지 63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자동차 부품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다.

24일 오후 1시 27분 기준 현대공업은 전날보다 27.00%(2090원) 오른 9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부품 중 내장재(시트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돼 자동차 시트쿠션 및 등받이, 좌석 팔 지지대(암레스트), 좌석 머리 지지대(헤드레스트), 좌석 등받이부의 사이드(사이드패드) 등을 제조한다.

부산주공(22.11%), 경창산업(18.08%), 에코캡(14.39%), 우수AMS(9.54%), 구영테크(9.42%), 지엠비코리아(6.12%)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이는 현대차그룹의 투자 계획 발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대차그룹의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 3사는 2025년까지 3년여간 국내에 63조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투자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국내에 집중해 '그룹의 미래 사업 허브'로 한국의 역할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기간인 21∼22일 미국 조지아주의 전기차 전용 공장 및 배터리셀 공장 설립과 로보틱스ㆍ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ㆍ도심항공모빌리티(UAM)ㆍ인공지능(AI) 등의 분야에 대한 총 105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국내 투자 발표는 미국 투자 발표 이틀 만에 이뤄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0,000
    • +0.89%
    • 이더리움
    • 3,46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81%
    • 리플
    • 2,137
    • +1.71%
    • 솔라나
    • 128,000
    • +0.63%
    • 에이다
    • 374
    • +1.91%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19%
    • 체인링크
    • 13,910
    • +1.53%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