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공장 사원 연봉 5% 자진반납

입력 2009-03-1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너지 울산공장의 사원들이 연봉의 5%를 자진 반납하기로 결의했다.

10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이 회사의 울산공장에서 일하는 비노조원 신분의 연봉제 직원들이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뜻에서 최근 연봉 5%를 자진해서 반납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SK에너지의 팀장급 직원 250여명은 연봉 5%를 반납하기로 결의했었다.

울산공장 연봉제 직원들이 임금 반납 대열에 합류함에 따라 이 회사의 본사 연봉 사원들도 조만간 연봉 자진 삭감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K에너지 노조는 이날 조합원 총회를 열어 조합원 임금동결, 경영 정상화될 때까지 호봉 승급분 반납, 단체협상유보, 긴박한 경영위기 발생 때 고통분담 등 2009년 경영악화에 대한 조합원의 동참 여부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SK텔레콤 등 SK그룹의 일부 계열사들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선발을 거쳐 올해 현업배치된 신입사원들의 연봉을 10% 삭감했다.


대표이사
추형욱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9,000
    • +2.68%
    • 이더리움
    • 2,933,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000
    • +0.7%
    • 솔라나
    • 125,000
    • +3.39%
    • 에이다
    • 375
    • +1.63%
    • 트론
    • 420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08%
    • 체인링크
    • 13,030
    • +3.49%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