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만7167가구 집들이…전월 대비 35% ↓

입력 2022-05-23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제공=직방)
(자료제공=직방)
6월 전국에서 아파트 1만7167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23일 직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6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7167가구로 조사됐다. 입주물량이 많았던 5월(2만6221가구)보다 35% 적은 물량이다.

6175가구 입주하는 수도권은 경기(3170가구), 인천(2707가구)에서 각각 58%, 65%씩 물량이 줄어든다. 지방은 전월과 비슷한 1만992가구가 입주한다. 6월 입주물량이 잠시 줄어들지만 7월 이후 입주물량이 다시 늘며 입주물량 감소 여파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시도별로는 대구(3883가구) 입주물량이 가장 많다. 2018년~2020년 활발하게 분양했던 당시 사업장들의 입주 시기가 도래하며 올해 1만948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외에 경기(3170가구), 인천(2707가구), 전북(2305가구) 등 순으로 입주물량이 많다.

전국 총 30개 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도권은 서울 2개, 경기는 6개, 인천에서 3개 단지, 총 11개 단지가 입주한다. 지방은 대구 5개, 부산 3개, 강원 3개 등 수도권보다 8개 단지가 많은 총 19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총 15만144가구의 입주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10만6700가구 입주하는 상반기보다 41%가량 많은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다. 월평균으로는 약 2만5000가구 수준으로 입주물량이 공급된다.

특히 경기지역의 입주물량 증가 폭이 두드러진다. 하반기 경기에서만 6만1629가구가 입주해 반기 기준으로는 2019년 상반기(6만1281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화성, 성남, 양주, 수원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새 아파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입주물량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다양한 변수가 영향을 미치면서 방향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좀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51,000
    • +0.9%
    • 이더리움
    • 2,672,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
    • 리플
    • 1,513
    • -0.92%
    • 솔라나
    • 105,300
    • +0.38%
    • 에이다
    • 273
    • +0%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0.5%
    • 체인링크
    • 11,610
    • -0.43%
    • 샌드박스
    • 58.89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