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내년 사회간접자본 예산 32조 필요”

입력 2022-05-20 17:05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 (사진제공=대한건설협회)
건설업계가 내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32조 원 이상 편성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대한건설협회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경기둔화 대응 차원에서 내년도 SOC 예산을 32조 원 이상으로 편성해달라고 건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한국은행이 전망한 내년도 경제성장률 2.5%를 달성하려면 국내총생산(GDP)의 2.52% 수준인 약 58조 원 규모의 SOC 투자가 필요하고, 32조 원 이상의 SOC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김상수 건설협회 회장은 “최근 지방도시가 인구감소로 소멸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 지방의 생활·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투자 유인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 SOC 투자 확대로 낙후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교통편의와 산업활동 여건을 대폭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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