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구조적 점유율 확대…2023년 단체급식 사업부 레벨업” - 한화투자증권

입력 2022-05-2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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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구조적 점유율 확대와 2023년 단체급식 사업부 레벨업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원을 제시했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실적 성장이 이뤄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구조적 점유율 확대로 보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따른 영향이 완화된 이후로 이러한 기조는 더욱 고착화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조적 점유율 확대가 이뤄지는 이유는 먼저 다양한 유통 채널 공급을 통해 규모의 경제 및 영업 효율화를 이루고 있고, 경쟁사들의 사업 확대가 미진하며, FC 경로 확대가 구조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라며 “점유율 확대 추세는 제조라인 성공적 안착과 향후 캐파 증설, 그룹사와 전략적 사업모델 강화를 통해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했다.

남 연구원은 “2023년에는 단체급식 사업부 레벨업 가능성도 높다”며 “경쟁사 그룹사 물량 출회로 수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 단체급식 물량은 일정 수준의 규모를 구축해야 하고, 고정비를 커버할 수 있는 제조 경쟁력과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부분에 있어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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