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성사 가능성↑…쌍용차,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

입력 2022-05-18 1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18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쌍용자동차 로고.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18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쌍용자동차 로고.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18일 서울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공고 전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G컨소시엄은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켁터스 PE, 파빌리온 PE로 구성됐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한국거래소의 개선 기간 부여 결정 및 KG컨소시엄과의 조건부 투자계약 체결로 인수합병(M&A)에 성공할 가능성이 커졌다.

공고 전 인수예정자 선정 과정에서 인수대금의 규모 외에도 인수 후 운영자금 조달계획 및 능력 등을 주요 선정기준으로 평가한 만큼 M&A에 성공할 경우 쌍용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7일 공개돼 다음 달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는 새 SUV ‘토레스’도 큰 호평을 받으며 경영정상화의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있다.

쌍용자동차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공개매각 절차를 개시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제한적 경쟁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기업들도 불필요한 법적 분쟁을 지양하고 공개매각 절차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5,000
    • +0.52%
    • 이더리움
    • 2,60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0.1%
    • 리플
    • 1,726
    • -0.52%
    • 솔라나
    • 110,700
    • +2.31%
    • 에이다
    • 243
    • -1.62%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319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01%
    • 체인링크
    • 11,980
    • -0.08%
    • 샌드박스
    • 86.86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