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헬로비전, 5조4000억 원 규모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 컨소시엄 참여 소식에 '급등'

입력 2022-05-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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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LG헬로비전이 강세다.

LG헬로비전은 19일 오후 2시 5분 기준 전날보다 12.69%(770원) 오른 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LG헬로비전이 LG CNS와 이번 컨소시엄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부각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사업은 5조4000억 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해 총 15년이다.

LG CNS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위해 스마트시티 핵심 영역인 금융ㆍ건설ㆍ모빌리티ㆍ신재생에너지ㆍ통신ㆍ헬스케어 등 분야의 기업을 모아 ‘더 인(人)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더 인(人) 컨소시엄’은 주관대표사인 LG CNS를 필두로 △신한은행 △현대건설 △한양 △SK 에코플랜트 △LG 헬로비전 △휴맥스 모빌리티 △Korea DRD △윈스 △엔컴 △이에이트 △헬스커넥트 등 12개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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