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친환경 신형 굴삭기 3종 시판

입력 2009-03-09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개념 전자제어시스템 등으로 운전 편의성 제고

현대중공업이 운전 편의성과 안전성, 친환경성 등을 크게 향상시킨 신모델 굴삭기 3종을 개발,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굴삭기는 5톤급 굴삭기 2종(모델명 'R55','R55W')과 30톤급 굴삭기 1종(모델명 'R300LC')으로, 신개념 전자제어시스템과 샤용자 모드 등을 적용해 작업자의 운전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사진 참조)

현대重은 "신모델 굴삭기에 신개념 전자제어시스템을 채택, 굴착과 파쇄 등 작업자가 다양한 작업방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운전자가 선호하는 작업조건을 기억하는 '사용자 모드'와 '파워 모드'를 적용해 효율을 높이고 유압시스템을 최적화해 미세조작 기능을 한층 강화시킨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30톤급 굴삭기의 경우 7인치 LCD 모니터를 장착해 자기진단과 소모품 주기 관리, 동영상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후방카메라를 선택사양으로 제공해 보다 안전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외에도 이달 초부터 국내에 발효된 배기가스 규제에 부합하는 'TIER-3' 엔진을 장착해 에너지 효율을 15% 가량 향상시켜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조건도 만족시켰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05,000
    • +0.98%
    • 이더리움
    • 2,962,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02
    • +0%
    • 솔라나
    • 124,100
    • +1.55%
    • 에이다
    • 379
    • +0.53%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2.28%
    • 체인링크
    • 13,040
    • +1.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