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군 “아조우스탈 제철소 전투 종료” 선언

입력 2022-05-17 08:22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됐다. 마리우폴/타스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됐다. 마리우폴/타스연합뉴스
우크라이나군이 마리우폴 아조우스탈 제철소 전투가 종료됐다고 선언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병사들이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대피했다며 전투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중상을 입은 병사 53명은 친러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동부 도네츠크의 의료시설로 이송 중이다. 다른 211명은 우크라이나 영토로 돌아가기 위해 도네츠크의 올레니프카로 이송됐다.

러시아 국방부도 부상병들을 도네츠크 의료시설로 이송하기로 우크라이나군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전투 종료를 선언하며 끝까지 남아 항전한 병사들을 향해 역사에 영원히 남을 우리 시대의 영웅으로 언급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몇 주간 계속된 러시아의 공격에도 민간인을 보호하며 끝까지 싸운 병사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마리우폴은 현재 러시아군이 대규모 공세를 펴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과 지난 2014년 병합한 크림반도를 연결하는 육상 회랑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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