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원재료 가격 인상으로 판매 가격 인상 필요한 시점" - 신한금융투자

입력 2022-05-17 07: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출처=신한금융투자)
(자료출처=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농심에 대해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 주가를 36만 원으로 하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17일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원재료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10%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도 8% 하향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국내외에서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가격 인상 이외에는 해외 사업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해외 시장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주기적인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며 “채널 확대에 따른 초기 비용 투입은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22%, 38%가 해외로부터 창출되며 이익 기여도가 상승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4월부터 미국 2공장이 가동돼 1위 사업자와의 시장점유율 역전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기존 제품 위주로 판매 되는 라면 시장의 트렌드 하에서 동사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레버리지를 극대화시키고 있으나, 수익성 방어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가격 인상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병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23,000
    • -1.81%
    • 이더리움
    • 3,137,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38%
    • 리플
    • 1,964
    • -2.96%
    • 솔라나
    • 119,100
    • -3.48%
    • 에이다
    • 367
    • -3.93%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4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20
    • +2.44%
    • 체인링크
    • 13,030
    • -4.47%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