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구두만 3000켤레!...대통령 엄마로 돌아온 사치여왕 이멜다

입력 2022-05-13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치러진 필리핀 대선에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아들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이 당선됐습니다. 마르코스 집안이 26년 만에 다시 권좌에 오르게 된 건데요.

세계는 필리핀의 새 대통령보다 그의 어머니 이멜다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벌집 모양의 헤어스타일, 샤넬 브로치가 달린 빨간 점프슈트, 요란한 진주 팔찌. 남편이 권좌에 있을 때와 별반 차이없는, 여전히 사치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는 아들을 어떻게 대통령을 만들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자체조사 아냐⋯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해 전달”
  • 2026년 휴일 달력…내년 빅 이벤트는? [해시태그]
  • 1·2인 가구 65% 시대⋯주거 시장 중심은 ‘소형 아파트’
  • 내년부터 은행권 ‘4.5일제’ 확산…임금 삭감 없는 단축 우려도
  • 개혁 법안에 밀린 3차 상법 개정…與 내년 1월 국회서 추진
  • 라부부 가고 이번엔 '몬치치'?…캐릭터 시장, '못생김'에서 '레트로'로
  • 李대통령,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 韓사회 현주소⋯OECD 노인 빈곤 1위ㆍ역대 최대 사교육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2.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201,000
    • -0.62%
    • 이더리움
    • 4,285,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0.12%
    • 리플
    • 2,708
    • -0.95%
    • 솔라나
    • 178,800
    • -1.05%
    • 에이다
    • 512
    • -1.54%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314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2.39%
    • 체인링크
    • 17,850
    • -0.89%
    • 샌드박스
    • 163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