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HMM)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148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103% 증가한 4조9187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조13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HMM은 2020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입력 2022-05-13 13:26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조148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103% 증가한 4조9187억 원이다. 당기순이익은 3조131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HMM은 2020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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