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이틀 만에 SNS…“귀향 후 첫 외출”

입력 2022-05-13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틀 만인 12일 근황을 전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귀향 후 첫 외출”이라며 “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인사드리고, 통도사에도 인사 다녀왔다”고 적었다.

그는 “법당에 참배 드리고, 성파 종정스님과 현문 주지 스님을 뵙고 모처럼 좋은 차, 편한 대화로 호사를 누렸다”며 “통도사는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오랜 세월 많은 기도가 쌓인 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집이 통도사 울타리 바로 옆이기도 하고 (건축가인) 친구 승효상이 설계하면서 통도사의 가람 구조를 많이 참고했다고 해서 ‘통도사의 말사’가 되었다는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문 전 대통령은 “집 정리가 끝나지 않았고, 개 다섯 마리와 고양이 한 마리의 반려동물들도 아직 안정되지 않았지만, 저는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문 전 대통령의 근황 글이 게시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 평산마을 비서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대통령님께서 직접 쓰시는 글 외에도 평산마을에서의 일상을 비서실에서 간간이 전해 드리겠다”는 말과 함께 문 전 대통령 내외의 첫 외출 사진이 담겨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권V가 현실로”…李 “반도체 다음 먹거리, 7대 SEED로 준비” [종합]
  • AI 낸드 경쟁 판 커진다…삼성·SK, 기술·투자 승부
  • "8월 놓치면 끝?" 청년 통장·패스 혜택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삼성 초기업노조·SK하이닉스 통합노조 접촉…공동 성명 검토
  • 단독 '갑질·예산 유용' 의혹…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직무정지
  • 장원영 시구→르세라핌 트레일러까지⋯K팝, 어디까지 진출하는 거예요? [엔터로그]
  • 40% 껑충 뛴 '코스닥 비금속 지수'...비결은 반도체 소부장?
  • '차 전문 카페' 계속 간다면… 헤이티·차지·차백도 순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83,000
    • -0.36%
    • 이더리움
    • 2,688,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1.03%
    • 리플
    • 1,433
    • +1.2%
    • 솔라나
    • 107,600
    • +0.65%
    • 에이다
    • 260
    • -1.52%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1.2%
    • 체인링크
    • 12,410
    • +1.64%
    • 샌드박스
    • 56.47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