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조혜련 딸, “아빠라 부를게요”…재혼 후 호칭 변경에 남편 감동

입력 2022-05-11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혜련.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조혜련. (출처=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개그우먼 조혜련이 남편과의 애칭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 문제아들’에서는 조혜련이 출연해 재혼 가정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날 조혜련은 “남편 사귀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때 같이 일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우리가 나간 뒤 같이 사는 할머니에게 ‘엄마 남자친구 갔냐’고 했다더라”라며 “아이들은 다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진 인연이라 조심스럽고 관찰을 하던 과정이 필요했다. 아이들은 진짜 아빠가 있어서 지금도 아저씨라고 부른다”라며 “어느 날 딸이 아빠라고 부르기로 마음을 먹은 거다. 문을 열었는데 ‘아빠라고 부를게요’, ‘아빠 사랑해요’라고 써 있었다. 남편이 정말 감동했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혜련은 남편의 애칭으로 서로 ‘애기’리고 부른다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핸드폰 저장명은 ‘내 사랑 바비’, ‘내 사랑 보비’라고 밝혔다. 남편의 ‘바비’가 된 것에 대해 “녹화 할 때 바비인형처럼 나온 적이 있다”라고 말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조혜련은 “남편에게 사랑받는 비결, 이건 정말 배워야 한다. 남편이 화장실을 갔다가 나올 때도 처음 만난 것처럼 인사해라. 항상 반갑게. 그럼 정말 좋아한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한편 조혜련은 첫 번째 결혼으로 1남 1녀를 얻었지만 13년만인 2012년 이혼했다. 이후 현재의 남편과 2014년 재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09,000
    • -2.07%
    • 이더리움
    • 4,602,000
    • -3.78%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75%
    • 리플
    • 2,862
    • -2.09%
    • 솔라나
    • 191,500
    • -3.48%
    • 에이다
    • 532
    • -2.03%
    • 트론
    • 449
    • -3.85%
    • 스텔라루멘
    • 315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40
    • -2.32%
    • 체인링크
    • 18,570
    • -1.69%
    • 샌드박스
    • 223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