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잇따른 전라 노출…팬들 반응은 엇갈려

입력 2022-05-1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돌발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전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에는 “모두 정말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올누드 사진을 올렸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손과 이모티콘으로 중요 부위만을 가린 모습이다.

다수의 팬은 “당당한 모습을 사랑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수위가 지나치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최근에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혼한 전남편인 가수 케빈 페더라인과는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삶 만족도 낮으면 '자살 충동' 가능성 최대 5배 높아져 [나를 찾아줘]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강남·한강벨트 강세 지속
  • 김밥·칼국수도 못 버텼다⋯서민 물가부터 흔들린 1년
  • 유증 성공한 고려아연...내년 주총부터 최윤범 경영권 ‘굳히기’
  • “외국인 관광객 땡큐”…호텔업계, 올해 모처럼 웃었다
  • 뉴욕증시, ‘산타 랠리’ 맞이하나…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 기온 '뚝' 강추위...서해안·제주 '화이트 크리스마스'
  • 국제유가, 소폭 하락…미 경제지표·지정학적 리스크 저울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861,000
    • +0.96%
    • 이더리움
    • 4,35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3.93%
    • 리플
    • 2,765
    • +0.58%
    • 솔라나
    • 182,300
    • +0.55%
    • 에이다
    • 527
    • +0.57%
    • 트론
    • 408
    • -2.16%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20
    • +0.44%
    • 체인링크
    • 18,230
    • +1.28%
    • 샌드박스
    • 167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