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수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

입력 2022-05-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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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는 지난달 29일 부처님오시는날 연등축제가 열리는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봄비가 내리는 지난달 29일 부처님오시는날 연등축제가 열리는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약한 비가 올 예정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까지 전남 남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 북부와 제주도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중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경남권 남해안에도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동해 0.5∼1.5m로 예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4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0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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