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장기 국가채무 사상 첫 1000조 엔 넘어

입력 2022-05-10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부채는 6년째 사상 최대치 경신
코로나19 관련 국채 발행 늘린 여파

▲10일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주식 전광판을 보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10일 일본 도쿄에서 한 시민이 주식 전광판을 보고 있다. 도쿄/EPA연합뉴스

일본의 장기 국가채무가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엔을 돌파했다.

일본 재무성은 10일 2021 회계연도가 마감한 3월 말 시점에서 장기 국가채무가 1017조1000억 엔(약 9958조4261억 원)에 이르게 됐다고 발표했다.

장기 국가채무는 18년 연속 증가한 것은 물론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엔도 넘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분석했다.

국채, 차입금 등을 모두 합친 국가부채는 1241조3074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조8441억 엔 늘었다. 국가부채도 6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을 위한 국채 발행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채발행 잔고는 1104조6800억 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조5204억 엔 증가했다.

이중 일반 국채는 지난해 동기보다 44조7643억 엔 많아진 911조4111억 엔, 차입금은 1조5762억 엔 줄어든 50조4285억 엔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60,000
    • +0.6%
    • 이더리움
    • 3,40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8,700
    • -2.77%
    • 리플
    • 1,908
    • +0.63%
    • 솔라나
    • 149,300
    • -1.32%
    • 에이다
    • 330
    • +2.48%
    • 트론
    • 454
    • -0.66%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80
    • +1.8%
    • 체인링크
    • 17,530
    • +0.17%
    • 샌드박스
    • 93.02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60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3
    • Scroll $2.4M · 유통량 51% D-12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