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올해 기업인상 수상

입력 2009-03-06 11: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은 6일 서정진 회장이 바이오스펙트럼이 선정한 ‘올해의 기업인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관련 저널이자 시장 조사 기관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아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기업인, 학자 등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상을 제정해 첫 번째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서 회장의 수상은 셀트리온을 설립해 세계 3위 단백질 의약품 대행 생산 기업으로 성장시켜 아시아 최초로 단백질 의약품 생산 설비에 대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이오 산업의 불모지였던 아시아를 서구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킨 점 등이 공로로 인정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제약기업의 경영인으로서 바이오시밀러 대중화를 통해 전세계 환자들의 치료혜택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셀트리온이 지향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35,000
    • -1.01%
    • 이더리움
    • 3,40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
    • 리플
    • 2,052
    • -1.2%
    • 솔라나
    • 124,600
    • -1.03%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2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47%
    • 체인링크
    • 13,750
    • -0.2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