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현 정부 판단 있다면 일단 따라야"

입력 2022-04-29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현 정부가 다음 달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것에 대해 "현 정부 판단이 있다면 일단 현 정부 결정을 따라야 된다"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29일 오전 인사청문회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새 정부 방역 기조와 차이가 있다'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말했다.

한 후보자는 또 "서로간에 협조가 잘 되면 좋겠다. 모든 것은 결국 과학에 기초를 둬야 한다"고 했다.

다음 달 2~3일로 예정된 청문회 자료 제출 여부에 대해서는 "저희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자료제출 부실을 문제 삼아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거부했다.

한 후보자는 '총리 후보자 인준에 차질이 생기면 장관 임명까지 줄줄이 영향을 받아 새 정부 내각 역시 심각한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는 "그건 인사청문회 위원들께 달린 것"이라며 인사청문위에 공을 넘겼다.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8,000
    • +1.02%
    • 이더리움
    • 3,219,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2.24%
    • 리플
    • 2,046
    • +1.49%
    • 솔라나
    • 126,500
    • -0.08%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76
    • -2.86%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2.37%
    • 체인링크
    • 13,670
    • +3.01%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