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분기 성장률 -1.4%…인플레 우려에 ‘역주행’

입력 2022-04-28 2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AP뉴시스
▲뉴욕/AP뉴시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28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분기 GDP 증가율이 -1.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6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1∼2분기 이후 처음이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원자재, 식료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악화한 것이 미국 경제 발목을 잡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의존도가 낮은 데다 실업률, 가계부채 등 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가 대부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경제 회복 기조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7%로 전망했다. 독일(2.1%), 일본(2.4%), 한국(2.5%)을 크게 앞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6,000
    • -1.83%
    • 이더리움
    • 3,508,000
    • -2.5%
    • 비트코인 캐시
    • 333,700
    • -5.52%
    • 리플
    • 1,871
    • -3.56%
    • 솔라나
    • 146,800
    • -5.84%
    • 에이다
    • 300
    • -6.54%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59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4.03%
    • 체인링크
    • 16,350
    • -4.39%
    • 샌드박스
    • 52.45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