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시멘트 안정적 생산 위해 유연탄 등 원자재 수입선 다변화"

입력 2022-04-28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남기 부총리,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방문…"시멘트 생산·운송 지원 강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8일 오후 시멘트 수급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충북 단양군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 석회석 채굴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28일 오후 시멘트 수급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충북 단양군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 석회석 채굴현장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시멘트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유연탄 등 원자재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원자재 적시 수입을 위해 신속한 통관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충북 단양군에 위치한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순환자원·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시멘트 생산설비 구축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건설자재의 가격상승 및 수급불안이 나타나는 가운데, 핵심 건설자재 중 하나인 시멘트의 생산을 독려하고 관련 수급동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홍 부총리는 이날 우리나라 시멘트산업 동향 및 공장의 생산현황을 청취하고, 석회석 채굴광산, 킬른, 시멘트밀, 사일로에 이르는 시멘트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원자재 국제가격 급등 등으로 시멘트 생산원가가 상승하는 등 수급 불안 우려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차질없는 시멘트 생산으로 국내 건설자재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그는 "시멘트의 생산과 운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멘트 운송지원 강화를 위해 업계수요를 수용해 시멘트 수송열차를 증차하는 한편, 노후화된 화차도 적시에 교체해 나가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대외 여건 및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단기간에 개선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지만, 정부는 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시장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신속한 정책대응을 통해 주요 산업자재의 수급 안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전근식, 오해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30] 생산중단(자율공시)
[2025.12.16]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TS 뜨자, 들썩이는 티켓값⋯올해 인상 릴레이 시작될까? [엔터로그]
  • 산리오 가고 리락쿠마·먼작귀 온다…이디야·롯데시네마 콜라보 [그래픽]
  • 서울 시내버스 파업 3일째 이어가나⋯노사 파업 이후 첫 협상 돌입
  • [환율마감] 원·달러 10일째 올라 3주만 최고…엔화약세+달러매수
  • 한화에너지 합병 선 그은 ㈜한화 “복합기업 할인 해소 목적”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코스피, 사상 최고가 4720선 마감⋯9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만 사퇴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9,823,000
    • +2.96%
    • 이더리움
    • 4,859,000
    • +4.92%
    • 비트코인 캐시
    • 880,000
    • -2.55%
    • 리플
    • 3,127
    • +2.69%
    • 솔라나
    • 212,600
    • +1.33%
    • 에이다
    • 610
    • +4.99%
    • 트론
    • 444
    • +0.68%
    • 스텔라루멘
    • 353
    • +6.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60
    • +1%
    • 체인링크
    • 20,490
    • +4.33%
    • 샌드박스
    • 186
    • +5.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