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파라과이 경전철사업 수주…6000억 원 규모

입력 2022-04-28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내 특별법 파라과이 국회 통과 예정

▲파라과이 아순시온 경전철 노선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파라과이 아순시온 경전철 노선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파라과이 정부에서 '아순시온 경전철 추진 특별법' 제정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은 파라과이 수도인 아순시온과 교외 '으빠까라이(Ypacarai)'까지 약 43km를 잇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약 6000억 원이다.

아순시온 경전철 추진 특별법은 다음 달 중 파라과이 상·하원의 논의를 거쳐 상반기 내 제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국토부는 2021년 9월 파라과이 국회 상원의장 및 공공사업통신부 장관의 방한 시 '한-파 인프라 협력 MOU'를 체결하고 선도사업으로 경전철 사업의 개발·추진을 합의한 바 있다. 2020년 10월 팀코리아 실무진이 현장 실측 및 관계부처 면담을 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경전철 사업 제안서를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에 제출했다.

윤성원 국토부 1차관은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은) 양국 간 호혜의 협력을 기반으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업 수주 사례이자, 최초의 철도 패키지 수주 성과"라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수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008,000
    • +0.6%
    • 이더리움
    • 4,414,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69%
    • 리플
    • 2,868
    • +1.45%
    • 솔라나
    • 192,200
    • +1.26%
    • 에이다
    • 538
    • +1.7%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31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60
    • -1.37%
    • 체인링크
    • 18,340
    • +1.1%
    • 샌드박스
    • 234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