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중 2635선…개인 매수세에 소폭 회복

입력 2022-04-2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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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출발 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중 2630선을 회복했다.

27일 오후 1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2.44포인트(1.22%) 내린 2635.8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 한 후 장 초반 2616.21까지 내렸다가 소폭 회복한 상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16억 원, 2477억 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이 홀로 6023억 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떠받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5.30%), 한미사이언스(3.41%), F&F(3.13%), 한국가스공사(2.80%) 등이 강세다. 반면, SK텔레콤(-4.75%), 크래프톤(-4.63%), LG유플러스(-4.42%), 넷마블(-3.87%)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82%), 전기가스업(0.57%), 비금속광물(0.27%)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통신업(-3.50%), 보험(-1.82%), 금융업(-1.76%), 증권(-1.63%)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6포인트(1.66%) 내린 896.0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1849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466억 원, 137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나노신소재(4.80%), 지씨셀(4.62%), 삼천당제약(3.16%) 등이 오름세다. 펄어비스(-21.12%), 현대사료(-6.99%), 자이언트스텝(-6.89%) 등은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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