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5월에만 주 18회 증편…여객 정상화 시동

입력 2022-04-25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정부의 자가격리 해제와 국제선 정상화 계획에 발맞춰 미주ㆍ호주ㆍ아시아 등 다양한 노선의 운항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장거리 노선은 인천-로스앤젤레스 운항을 5월에만 주 4회를 증편해 코로나19 이전의 1일 2회(주 14회) 운항으로 회복한다. 기존 주 2회 운항하던 인천-시드니 노선은 주 3회(수, 금, 일)로 증편했으며, 7월부터는 주 4회로 증편 운항할 계획이다.

아시아 노선 운항도 대폭 늘린다.

일본은 인천-오사카를 주 2회 증편해 매일 1회씩 운항하며, 인천-후쿠오카를 주 1회 증편해 주 3회로 운항한다. 동남아시아는 인천-하노이를 주 6회에서 7회로, 인천-프놈펜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인천-호찌민과 인천-마닐라를 주 7회에서 주 10회로 각각 증편 운항한다.

또 29일부터 인도 델리 노선을 주 1회로 운항 재개하며, 이는 2019년 7월 8일부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약 33개월 만의 정기편 재운항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총 9개 노선에 대해 주 18회 증편했으며, 이는 코로나 19 이후 월간 최대 증편”이라며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 제고와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48,000
    • +2.9%
    • 이더리움
    • 3,411,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1.26%
    • 리플
    • 2,056
    • -1.01%
    • 솔라나
    • 132,000
    • +1.15%
    • 에이다
    • 305
    • -1.29%
    • 트론
    • 472
    • +0.64%
    • 스텔라루멘
    • 269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70
    • -1.28%
    • 체인링크
    • 15,880
    • +0.83%
    • 샌드박스
    • 51.13
    • -16.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