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검수완박, 헌법 위반 않는 범위서 얼마든지 타협 가능"

입력 2022-04-2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에 대해 "(헌법의) 범위에서 벗어난 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타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의장의 중재로 며칠 사이에 여러 번 여야 원내대표대가 만나 줄 건 주고받을 건 받는 중재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회의에서 중재안에 대해 논의한다.

그는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 움직임을 재차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전날 민형배 의원의 탈당에 대해 "정치적 도의에 반해 절차적인 하자를 일으키는 걸 보면서 국회가 웃음거리 됐다"며 국회가 국회법 정신을 존중하며 협력과 상생의 정치로 나가야 하는데 거대 의석만 믿고 모든 것을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서글픔마저 느껴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4.7 재보궐과 대선은 우리에게 서로 협력하고 상생하고 협치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며 "그런데도 민주당은 변화와 쇄신의 노력은 안 하고 강성 팬덤 정치에 매몰돼 자신들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려는 행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트럼프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해야”…이란 발전소 초토화 경고
  • ‘점유율 7%’ 삼성 파운드리…엔비디아·AMD 협력으로 반등 노린다
  • “반도체는 장비가 핵심”…명지대 반도체공학부 실습실 가보니 ‘현장’ 그 자체
  • 국중박 말고 ‘새중박’ 어때? 롯데칠성, ‘새로’ 출시 3년 맞아 Z세대 팬덤 공략[가보니]
  • 대전 안전공업 화재 실종자 모두 사망⋯사상자 74명
  • 주한미군→무술 챔피언→액션 스타…척 노리스, 생 마침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75,000
    • -1.38%
    • 이더리움
    • 3,175,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99%
    • 리플
    • 2,130
    • -1.53%
    • 솔라나
    • 133,100
    • -1.55%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5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2.42%
    • 체인링크
    • 13,390
    • -1.98%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