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 정부, 원전 18기 수명 연장 소식에 관련주 상승

입력 2022-04-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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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최대 18기의 원자력발전소 수명을 연장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신기계는 2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20% 이상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삭 보성파워텍 16.41%, 우리기술 10.85%, 일진파워와 에너토크, 우진, 한전산업, 서전기전, 오르비텍 등이 6~8%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고 한전기술도 4.28% 오르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윤석열 정부가 원전의 계속운전 신청시기를 설계수명 만료일의 ‘최대 10년 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설계수명 만료일을 확대하면 새 정부 임기 중에 계속운전을 신청해 수명을 늘리는 원전이 최대 18기에 이르게 된다. 현행은 설계수명 만료일 2∼5년 전까지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박성중 간사는 20일 종로구 인수위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러한 내용의 ‘원전 계속운전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원전 계속운전 신청 시기를 설계수명 만료일 5년∼10년 전까지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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