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네이버, 실적 호조세…서치플랫폼·커머스 분야 성장 견인

입력 2022-04-21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 2022년 1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 2022년 1분기 실적 표.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01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452억 원을 기록해 23.1% 증가했다.

세부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이 8432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커머스 4161억 원, 핀테크 2748억 원, 콘텐츠 2170억 원, 클라우드 942억 원 순이었다.

서치플랫폼 매출은 검색 품질 개선과 스마트플레이스 개편에 따른 상승이다. 다만,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4.9% 하락했다.

커머스 분야는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선물하기 등 새로운 버티컬 서비스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8% 상승했다. 이전까진 콘텐츠로 분류되던 크림(C2C 플랫폼)과 어뮤즈(뷰티)가 커머스로 포함된 것도 커머스의 성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의 서비스와 사업들이 상호 보완을 통해 만들어 내는 사업 잠재력은 독보적”이라며 “글로벌에서 웹툰 등의 자체적인 성장 노력과 함께 파트너십 모색을 통해 성과를 가시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52,000
    • -2.02%
    • 이더리움
    • 3,326,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331,000
    • -5.67%
    • 리플
    • 1,871
    • -3.66%
    • 솔라나
    • 136,700
    • -3.32%
    • 에이다
    • 289
    • -3.34%
    • 트론
    • 463
    • +1.09%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90
    • -4.85%
    • 체인링크
    • 15,990
    • -3.15%
    • 샌드박스
    • 48.54
    • -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