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폭락 이어 하락세 지속...영국 3%↓

입력 2009-03-04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113.274포인트(3.14%) 떨어진 3512.09로 거래를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40 지수도 전날보다 19.35포인트(0.52%) 내린 3690.72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26.91포인트(1.04%) 내려간 2554.55로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증시는 전날 3∼5%의 폭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출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이후 기업 실적이 악화와 은행들의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 반전 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던 유럽 증시는 전날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금융주들의 불안한 모습은 전날에 이어 계속됐으며 경기 침체에 따른 유가가 하락하면서 에너지주 등도 부진했다.

이날 BP는 4%대 하락했으며 러열더치셸과 토털 역시 각각 5.4%와 2.2% 하락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개장 초 전날 폭락세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곧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하락했다”며 “당분간 약세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63,000
    • +2.22%
    • 이더리움
    • 3,063,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56%
    • 리플
    • 2,068
    • +2.68%
    • 솔라나
    • 129,400
    • +3.35%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0.05%
    • 체인링크
    • 13,440
    • +2.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