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안중현 사장 승진, 삼성글로벌리서치 이동

입력 2022-04-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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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현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안중현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사진제공=삼성전자)

안중현 삼성전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삼성글로벌리서치(옛 삼성경제연구소)로 이동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안 부사장에 대한 원포인트 인사가 이뤄졌다.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안 사장은 경영기획팀 등을 거쳐 2015년부터 삼성미래전략실에서 근무하다 2017년 미전실이 해체된 이후에는 후신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 몸담아 왔다. 안 사장은 2016년 삼성전자의 미국 전장기업 하만 인수 등 대형 인수합병(M&A) 프로젝트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사장은 삼성그룹의 연구조직 삼성글로벌리서치에서 미래산업 연구를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안 사장이 신사업 발굴은 물론 글로벌 M&A 시장에서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안 사장 후임은 삼성증권으로 이동했다가 연말 인사에서 삼성전자로 복귀한 임병일 부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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