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엔텍,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상보)

입력 2009-03-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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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엔텍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사업목적 추가와 신규 임원을 영입했다.

3일 쏠라엔텍은 “30년간 빙축열 냉방시스템 사업을 해온 향후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진출을 위하여 엔티이 김영규대표와 축냉 시스템 기술 개발에 권위자인 김연규 대표가 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쏠라엔텍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는 최근 재생에너지 유망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폐 열원을 모아서 재생하여 사용하는 히트펌프시스템의 설비 설치와 심야전력을 이용하여 낮에도 저렴한 전력요금으로 냉방기기를 가동하는 빙축열 시스템을 장비 설치등의 사업이다.

이를 위해 빙축열 냉방시스템, 수축열 냉방시스템(심야전력 이용한 냉방시스템 장비 설치 및 관리)과 폐열 히트펌프시스템(버려지는 화장실, 욕실 등의 열 에너지를 회수하여 에너지원을 재활용하여 에너지 절감 및 환경유해물질 배기가스없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기술을 도입한 시스템 설치 및 관리)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했다.

이밖에도 지열 히트펌프시스템(땅에서 올라오는 열을 모아서 에너지화하는 시스템)과 신재생 에너지, 대체 에너지, 플랜트설비공사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최근 30억원을 증자를 통해 조달했고, 이 자금을 신규 수주 사업에 소요되는 자재, 장비 등 운용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쏠라엔텍 허 철 대표이사는 “탄소배출권 등 대체 에너지 산업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정부 육성산업에 부합하고, 전문인력의 영입으로 매출의 증대와 수익성 개선 기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정부가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풍력, 태양광 등)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골자로 한 제3차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 및 이용, 보급 기본 계획을 확정 발표한 이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 등의 태양광발전 관련주와 케이알, 유니슨, 용현BM, 현진소재 등의 풍력 및 기타 대체에너지 관련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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