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확진자 4만6000여 명, 확연한 감소세

입력 2022-04-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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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확진자의 절반 수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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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6000여 명을 기록하면서 전날 대비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6783명이다. 어제 같은 시간 집계된 9만1566명의 절반 수준이다.

2주일 전인 3일 같은 시간의 12만7892명, 1주일 전인 10일의 8만9496명에 이어 3주 연속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양상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827명, 서울 7345명, 경북 2775명, 충남 2481명, 인천 2405명, 경남 2366명, 전북 271명, 강원 1851명, 대구 1526명, 충북 1451명, 울산 932명, 부산 924명, 제주 803명, 세종 47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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