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확진자 4만 명 아래로... 어제 절반 수준

입력 2022-04-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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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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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17일 오후 6시까지 확진 판결을 받은 사람이 4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 9958명이다. 어제 같은 시간 확진자인 7만 8047명의 절반 수준이다.

일요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가 5만 명 아래를 기록한 건 지난 2월 13일(4만 7742명) 이후 9주 만에 처음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 2408명, 서울 7046명, 대구 2771명, 인천 2152명, 전북 2071명, 전남 1956명, 광주 1860명, 경남 1758명, 강원 1736명, 경북 1332명, 대전 1269명, 울산 932명, 부산 924명, 충북 702명, 제주 647명, 충남 269명, 세종 12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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