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새로운물결 합당 완료…김동연 “윤석열 폭주, 지방선거 승리”

입력 2022-04-15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새로운물결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과 새로운물결은 15일 합당 절차를 마쳤다.

양당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 완료를 선언했다.

합당은 대선 기간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가 단일화와 함께 합의한 바다. 전날 민주당 권리당원 22만7311명 참여 투표에서 82.76% 찬성으로 의결된 뒤 이날 441명 중앙위원 참여 투표에서도 93.42% 찬성으로 의결됐다.

이날 합동회의에서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작은 시작이지만 다당제 정치를 통해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민주당은 앞으로도 더 큰 혁신과 통합 그리고 정치개혁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는 “민주당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윤석열 정권의 폭주 그리고 통합과 협치의 실종이 뻔히 보인다”며 “우선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반드시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대표는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새로운물결 인사들의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공천 신청 기간 유예 등 예외조치를 두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29,000
    • -1.03%
    • 이더리움
    • 3,41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15%
    • 리플
    • 2,085
    • -1.74%
    • 솔라나
    • 126,300
    • -1.79%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02%
    • 체인링크
    • 13,800
    • -1.99%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