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튜닝카 페스티벌 18일 사전접수

입력 2022-04-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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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체험 등 즐길거리 가득

▲TS튜닝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TS튜닝카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우수한 성능의 튜닝 자동차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2022년 제1회 TS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튜닝카 페스티벌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외형을 가진 우수한 성능의 튜닝 자동차를 실제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다. 우수한 튜닝기술과 제품을 소개함으로써 튜닝업체의 성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크게 전시‧관람행사와 체험행사로 구분된다.

전시행사는 △엔진·제동장치 성능향상 튠업 △랩핑·특수도장 드레스업 △캠핑·푸드카 빌드업 등 다양한 형태의 튜닝카·부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톡톡 튀는 디자인과 극한 성능을 갖춘 튜닝카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행사와 함께 전문 카레이서들의 박진감 넘치는 온·오프로드 경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속 자동차 추격전을 연상케 하는 드리프트 체험, 극강의 울퉁불퉁 오프로드 운행체험,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카트·자율주행키트 체험존 등 관람객이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 등을 위한 △카퍼레이드 △플리마켓 △축하공연·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체험행사 신청은 18일부터 튜닝카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누구나 사전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행사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박지홍 국토부 자동차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튜닝 산업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홍보를 통한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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