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서울 코로나 확진 학생 2.8만여 명 '3주째 감소'…전면등교 94.6%

입력 2022-04-12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초·중·고교 새학기 개학일인 3월 2일 서울 강서구 서울공항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전국 초·중·고교 새학기 개학일인 3월 2일 서울 강서구 서울공항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유·초·중·고교 학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3주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특수학교를 포함한 이들 학교 중 전면 등교를 실시하는 학교도 100곳 중 95곳이었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4~10일 1주간 서울 유·초·중·고교 학생 확진자는 2만8366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3월 28일∼4월 3일)의 4만3088명보다 34.2%(1만4722명) 줄었다.

서울 학생 확진자 수는 3월 셋째 주(3월 14~20일) 6만4048명을 기록한 이후 3월 넷째 주(3월 21일~27일) 5만5419명에 이어 3주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생 확진자 발생률이 여전히 가장 높았다. 1주간 1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초등학생 355.8명 △중학생 325.2명 △고등학생 255.5명 △유치원 200.4명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3146명으로 역시 직전 주(4316명)보다 1170명 줄었다. 서울시 대비 교육청 확진자 비율은 12.3%로 전주(12.8%)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전날(11일) 기준 전면 등교를 실시한 학교는 전체 서울 유·초·중·고·특수 학교 2109개교 중 94.6%(1996개교)로, 1주 전(90.1%)보다 4.5%포인트(p) 늘었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98.6% △초등학교 88.8% △중학교 94.1% △고등학교 97.5% △특수학교 84.4 등이다.

이 밖에 94개교(4.5%)가 일부 등교, 일부 원격수업 형태로 운영했으며, 모든 학년이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없었다. 같은 날 서울 전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 87만9128명 중 93.2%인 81만9292명이 등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33,000
    • -0.7%
    • 이더리움
    • 2,61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07%
    • 리플
    • 1,706
    • -1.61%
    • 솔라나
    • 111,100
    • +0.45%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7
    • +0.81%
    • 스텔라루멘
    • 318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30
    • -0.75%
    • 샌드박스
    • 83.77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