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 시행

입력 2022-04-1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출기한 만기도래 안내문 등 종이 우편물을 카카오톡, 문자로 발송

신한은행은 종이 우편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는 대출기한 만기도래 안내문, 퇴직연금 분기 운용보고서 등 고객 확인이 필요한 종이 우편물을 모바일 전자문서로 대체, 고객 명의 핸드폰에 카카오톡과 문자 메시지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모바일로 발송된 전자통지는 고객이 설정한 비밀번호 등 정부에서 인증한 공인전자문서중계사업자의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다.

고객은 종이 우편물보다 더 신속하고 편리하게 안내문을 받을 수 있고, 종이 우편 통지에 따른 배송지연, 분실,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어 개인 정보 보호도 한층 강화된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로 연간 약 200만 건의 종이 우편물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해 약 10억 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의 대상을 점차 모든 발송 문서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 안내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보호 등 ESG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금융을 선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에 이로운 것이 곧 혁신이라는 생각으로 금융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1,000
    • +2.49%
    • 이더리움
    • 3,530,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6.03%
    • 리플
    • 2,148
    • +1.08%
    • 솔라나
    • 129,900
    • +2.53%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18%
    • 체인링크
    • 14,040
    • +1.5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