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평년 수준 봄 날씨...미세먼지는 수도권·충청에서 ‘나쁨’

입력 2022-04-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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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원 원주시민들이 개나리가 핀 원주천변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 강원 원주시민들이 개나리가 핀 원주천변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6~24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7도 △대전 4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지역별 낮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부산 18도 △제주 20도다.

서울을 포함한 일부 중부내륙과 강원도, 전라동부, 경상권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 세종·대전 등 충청권에서 나쁨 수준을, 나머지 지역에서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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