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전국 확진자 25.9만명…어제보다 13.1만명 늘어

입력 2022-04-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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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 4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6만 명 가까이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5만9636명으로 집계됐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33만3951명)와 비교하면 7만4315명, 2주 전인 지난달 21일(32만9105명)보다는 6만9469명 감소했다.

다만,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2만7892명보다 13만1744명 많다. 전날에는 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으나, 이날 검사 수가 늘면서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6만8395명, 서울 5만1545명, 경남 1만6189명, 인천 1만4582명, 대구 1만3340명, 충남 1만2015명, 경북 1만1300명, 전남 1만990명, 전북 1만273명, 충북 9420명, 강원 8259명, 부산 7883명, 대전 7779명, 광주 7410명, 울산 5472명, 제주 2538명, 세종 224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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