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볼펜' 모나미 창업주 송삼석 명예회장 별세…“문구업에 헌신”

입력 2022-04-01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문구업체 모나미의 창업주인 송삼석 명예회장이 1일 낮 12시 30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송 회장은 1960년 모나미의 전신인 광신화학공업사를 설립했다. 이후 이후 1963년 필기구의 심 끝에 금속 구를 단 우리나라 최초의 볼펜인 ‘153 볼펜’의 생산을 시작했다.

그는 1974년에 상호를 ㈜모나미로 바꾼 후 70세가 되던 1997년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모나미 측은 “송 명예회장은 문구 제조업에 일생을 헌신하며 모나미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고 평가하면서 애도를 표했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송하경 모나미 회장, 차남 송하철 부회장, 삼남 송하윤 사장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오는 4일이다.


대표이사
송하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3.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0,000
    • +0.44%
    • 이더리움
    • 3,07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1.03%
    • 리플
    • 2,074
    • +0.73%
    • 솔라나
    • 129,700
    • -0.08%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39
    • +1.86%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5.22%
    • 체인링크
    • 13,470
    • +0.67%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